좀 되었지만-_- 라하님 벼룩 득템 중 하나

좀 되었지만 지금에야 올리는 이유는 옷이 간절기 옷이라서..;;

첫 착용~

삭제;;

난 이 옷이 그렇게 예쁜 줄 모르겠는데 그건 내 취향이 좀 무식해서 그렇다;;
이런 복합색은 어떤 게 괜찮은 색인지 어쩐지 잘 모르겠달까;

그래서 쿄님 옷 보고 있는 와중에 어느 분(죄송합니다 제가 좀 붕어 두뇌-_-)께서 저거 리미님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요~하시는 말에 그냥 홀라당 넘어가 마감 경매 하는 중에 난입하여 업어오긴 했지만 나 이거 잘 산 걸까.. 계속해서 의문을-_-;
그나마 그 날의 수입을 ㅁㄱ님께 보여드리던 중 이걸 제일 이쁘다 하셔서 그래요? 히힝.. 하면서 좋아했지만 그래도 언제 어떻게 입지는 계속 고민이었다.

그러다가 대충 날이 추워진 이번 주에 대충 입어봤음.. 나이에 안 맞게 또 좀 발랄해 보여서 좀 근심..
하던 차에 아버지께서 색이 참 잘 나왔다고 하셔서 음 그렇구나 용기를 얻었다..
최소한 세 사람이 괜찮다고 했으니 괜찮은 거겠지? 스스로의 미적 감각에는 심히 회의적인 나..

이글루에 사진 더 안 올리겠다고 했지만 올린 이유는-_-; 벼룩에서 구입한 옷만큼은 올리겠다는 게 더 먼저의 각오였기 때문.
뭐랄까 고양이 입양해가면 입양묘 근황을 올리듯 나도 그러고 싶었달까..
음 근데 그렇게 따지면 아직 안 올린 옷도 몇 벌이 더 있네..ㅇ>-<

by 리미 | 2009/09/15 13:53 | 착용하는 것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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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쥐™ at 2009/09/15 14:41
네번 째 사람 추가요!! 예쁜데요^^ 참한 느낌이에요:D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5 15:32
고맙습니다! 점점 마음의 평안을 얻고 있어요! >_<
Commented by 쥐™ at 2009/09/15 14:41
혹시 사진의 구두가 그 부드러운 분홍 구두인가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5 15:33
넵 맞아요~>_<
Commented by sTWIGGY at 2009/09/15 14:53
저렇게 다트 들어간 디자인, 그것도 저렇게 톡톡한 직물은 잘못하면 통통해 보일 수도 있는데 리미 님은 정말 발랄하게 잘 어울리시는걸요! 블라우스랑 구두 매치도 예쁘고요. 코사지 달아서 입어도 괜찮을 듯!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5 15:34
사..사실 그래서 정면에서 보면 좀 통통해 보이지 않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ㅠㅠ
코사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잘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열심히 고심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하지만 고렙 아이템..ㅠㅠ)
Commented by luxferre at 2009/09/15 15:50
발랄깜찍하군요. 살짝 늘어지는 목걸이로 포인트를 줘도 괜찮을 듯..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5 15:59
아 맞다, 그 생각을 못 했어요~ㅇㅅㅇ! 괜찮은 게 뭐 있는지 뒤져봐야 겠네요.ㅎㅎ
Commented by NePHiliM at 2009/09/15 16:24
오오 예쁘네요. 단아해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5 16:58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김혜수 at 2009/09/15 16:49
엣지 있게 입어!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5 16:59
아 놔 내 이럴까봐 내 사진 안 올리려고 했다고! 나의 선견지명이란! ㅠㅠ
Commented by 늄늄시아 at 2009/09/15 19:30
>_< 잘 어울리시네요.. 정말 이뻐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6 10:18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진짜 그런 줄로 믿게 되고 있어요.ㅎㅎ
Commented by 지나가던 at 2009/09/15 21:25
리미님 패션의 방점은 발레리나 슈즈인가봐요~ 너무 이쁘십니다~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6 10:20
앗 발레리나 슈즈^^; 그건 칼발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인데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날 잡아서 스트랩 슈즈 포스팅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ㅠㅠ
Commented by 레일린 at 2009/09/15 22:46
옷 귀여워요;ㅅ;
리미님은 단아하고 여성스럽고 얌전한 옷도 참 잘어울리시는 거 같아요.
트위기님 이야기처럼 코사지를 다셔도 좋을듯!

근데 사진 왜 안올리세요 ㅠㅠ 아이긔 그 이상한 스토커가 ㅠㅠ 내 즐거움을 뺏다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6 10:25
음 사실 저에겐 어떤 옷이 어울리냐면요..... 아 쓰려다가 이건 자폭이라 관뒀어요;ㅁ;
어쨌든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서라도-_-; 코사지는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_+

크엉 저도 다른 분들 사진 보는 건 좋아하는지라(특히 레이님이라든가.ㅎㅎ) 좀 찔리기도 합니다만 원체 겁이 많은 인간이 되어 놓아서요.ㅠㅅㅠ
위에도 비로긴 댓글 보고 깜딱! 하고;;
Commented by MAGO at 2009/09/15 23:20
아웅~ 이옷 잘어울리실줄 알았다니까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6 10:26
마고님의 안목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_<
Commented by 뚱톢이 at 2009/09/16 00:23
예쁘시네요 차분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세요 ^^
저도 저 비슷한 옷이있는데 주름은 안들어가고 훌레어 스커트인데 회색 펠트감이라 짙은가지색이나
검정색 져지 터틀낵이랑 입어요 신발은 항상 매리제인이고요 ㅎㅎ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16 10:27
아~ 날이 더 추워지면 터틀넥도 괜찮겠군요. 앞이 둥근 메리제인이랑 하면 또 잘 어울리겠네요. 고맙습니다.
뚱톢이님이 이글루스를 하시고 착장 사진을 올려주시면 좋을텐데, 아쉬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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