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평소에도 정장입고 일하러 다니기 때문에 결혼식이라고 해서 옷이 크게 다르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게 있어서 올리는 사진..
더 정확히는 ㅇㅇㄴ님을 위해서랄까..^^;

숨은 그림 찾기?
쉬운지 어려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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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후에 스튜디오에 강습 들으러 갔다가, 강습 끝난 후 집에 가기 전에 대충 찍은 사진.
강습이 너무 힘들어서 막 피곤에 쪄든 저 얼굴.ㅠㅠ
가방도 좀 무거워야 말이지.. 저거 들고 다니면 오십견 걸리기 십상;; ㅇ>-<

by 리미 | 2009/09/06 21:47 | 착용하는 것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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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쁜ㄷ요 at 2009/09/06 21:51
완전 귀엽고 이쁘시네요.. 단순한 듯하면서도 클래시한 우아함이 묻어나는, 패미닌한 패숑입니다... 신발 발레리나 슈즈같아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5:46
상세한 칭찬 고맙습니다~
신발은 제가 칼발이어서 어쩔 수 없이 저런 스트랩 슈즈를 즐겨 신는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09/09/06 21:54
우와 우와 너무 예뻐요;ㅁ;/////// 마치 인형같은 자태;ㅁ;////
리미님 사진들 너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5:51
으악 인형이라면 절대 안 팔릴 것 같아요.ㅋㅋㅋ
아이님은 늘 과한 칭찬을 해 주셔서 진짜인 줄 알곘어요 저..ㅎㅎ
Commented by 이오냥 at 2009/09/06 22:55
ㄲㅑㄱ!!!!!!!!!!!!!
너무 잘 어울리세요!!!!!!!!!!!!!!!!!!!! 핡핡핡 오십견 무서워하지마시고 그냥 열심히드시면........근육이 생겨서 적응되시.......지 않을까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5:52
우왕 이오냥님께서 봐 주시니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근육도 키우고 열심히 들어야 하나 싶지만 그 다음 문제는 제가 들고 다니면 한 번 나갔다 올 때마다 기스가..;;; 가방이 주인 잘 못 만나서 고생을 좀 많이 합니다^^;
Commented at 2009/09/06 22:5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5:55
사진보다 실물이 긴 건가요? (이상한 것에 기뻐하고-_-)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까지 주시다니 역시 ㅎ님! 섬세하십니다~ 근데 저렇게 거울 셀카 찍을 때 당당하게 고개 들기엔 제가 좀 소심해서;;;;;
어쨌든 다음 번 찍을 때는 말씀하신 부분이랑 해서 좀 더 신경을 써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ㅎㅎ
(지난 번 그 타이머 셀카의 경우는 머리에서 잘 크롭해서 라인이 잘 나왔나도 싶군요.ㅋ)
Commented by 쥐™ at 2009/09/06 23:29
아아 가방 너무 이뻐요!! 막 상의의 레이스와 리본에 눈이 가요!!!!!!!! 가디건인가요?
Commented by 쥐™ at 2009/09/06 23:30
아 어제 탑 갔다가 인사드릴려고 두리번거렸는데 안보이셔서 그 분께 인사드리고 여쭈어보니 주무신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ㅎㅎ
금요일 즐거우셨나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5:56
저 가방님이 좀 예쁘세요.. 저에게 와서 온갖 고생을 하고 있는 게 안타까울 정도로..^^;
옷은 원피스랍니다~ 회사 분들은 개량한복이라고 하시구요.ㅋㅋ

주말에는 장보고 왔더니 피곤해서 정모는 불참했어요. 금요일은 야근했고요.ㅇ>-<
못 뵈어서 아쉽네요.;ㅁ;
Commented by 그라드 at 2009/09/06 23:54
요즘따라 사진을 많이 올리시는... +_+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5:58
어여쁜 아가씨들을 유혹하려고요..(쿨럭)
Commented by MAGO at 2009/09/07 00:47
아 저도 가죽백은 무거워서. -_-; 처음엔 오기로 들고다녓는데 이젠 필요하거나 기분낼때만 들고다닙니다. (반성 반성) 백 예쁘네요. 구두는 저를 위해서 올리신거 맞죠? 핡핡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5:59
음.. 같이 반성하고 같이 기분낼 때만 들고다니시지요.ㅋㅋ
전 에브리데이백은 무족권-_- 천가방입니다. 비록 모서리가 닳고 닳긴 해도.ㅠㅠ

넵, 구두는 마고님을 위해서 올립니다.>_<
Commented by 키마담 at 2009/09/07 01:12
그림에서 튀어나오신 듯 단아한 자태입니다 +ㅁ+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6:00
헤 고맙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머리가 부시부시했어요.ㅎㅎ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9/09/07 01:50
무, 무겁다해도 가방 너무 예쁜걸요;ㅅ;)!
늠 예쁘세요//ㅅ//)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6:01
원래 가방 욕심은 없는데 저 가방만큼은 좋아해서요.ㅎㅎ
그러나 무겁다는 건 정말 핸디캡이더라구요.ㅠㅠ
고맙습니다~>_<
Commented by 프리니 at 2009/09/07 10:28
정말 서양 인형같이 예쁘시네요 ///ㅁ///
가방 정말 예쁜데 무겁군요. 그래도 잘 어울리시니까 열심히 드셔서 적응을...!;;;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7 16:10
아이고 서양 인형이라니 부끄러워요..//ㅅ//
저 가방은 말이죠, 유사시에 호신용으로 휘둘러도 될 법한 무게에요! (야;;)
Commented by 天U。 at 2009/09/08 14:23
앗 저 디자인의 가방- 어느 브랜드인지는 까먹었지만; 단아하고 예뻐서 언젠가 어머니께 사다드리고 같이 써야지..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많이 무겁나봐요;ㅂ;....
비싼 건 역시 무거운걸까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9/08 16:22
으음 제가 엄살을 떠는 건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는 아무리 예뻐도 불편한 건..ㅠㅠ
저도 어머니와 가방 같이 쓰고 싶은데 어머닌 완전 아방가르드 스타일이셔서-_-;;; 저 가방 어머니께서 드실 일은 제 결혼식(..존재하기 힘든 이벤트!)에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한복 입으셔야 하는군요-_-;
무거워야 비싼 값을 제대로 하는가보다 싶나봐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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