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오늘의 잡담

저 쪽이 그날 기록성이라면 이 쪽은 말 그대로 하고 싶은 말.
아마 옛날 플톡 용도가 아닐까 싶음.

1.
가고 싶은 번개가 있는데 뭐 정체도 안 드러내고 있던데다가 그 날 듣고 싶은 강습도 있어 고민 중.
후자는 일요일에 가도 되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본적으로 나는 은둔형 습성이라.-_-
그래도 요즘 아가씨 수치가 좀 떨어져서 매력적인 아가씨를 뵙고 싶긴 한데;

2.
아아 식사하고 양치를 바로 해야 하는데 매 번 일한다는 핑계로 한 시간-_-쯤 후에나 양치하러 슬금슬금 기어감.
이번 한 달 좀 넘는 기간 동안 그렇게 고생하고, 그렇게 돈 들였으면서도 아직도 이 모양인지.
학습 효과가 없는 인간이로군.

3.
그러고보니 밥 먹고 한약도 먹어야 하는데 위소한 탓에 밥 먹고 나면 배가 너무 불러 한약 먹기 힘듬-_-;
같은 맥락으로 체했을 때 약 먹어야 하는데 그 물 몇 모금 들어가는 게 힘들어서 소화제 먹기 괴로움.

4.
학교 다닐 때 수업 옆 자리에 앉았던 사람이 일로 얽혔는데, 내 사진을 보고 나를 기억해 냈다.
무척 반가웠으나
난 그 사람이 아직도 기억이 안 난다-_-;

5.
좀 끄적였으니 이제 양치하러-_-;

by 리미 | 2009/06/17 14:2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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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라드 at 2009/06/17 15:05
오랜만이세요!
Commented by 리미 at 2009/06/17 15:58
어이쿠 깜짝이야^^; 예 이글루스에 포스팅하기는 오래간만입니다~ 그라드님 격조하였습니다.. 잘 지내시죠? ㅎㅎ
이런 식의 포스팅을 할 거라면 자주 출몰할 듯 하여요.ㅎㅎㅎ
Commented by 그라드 at 2009/06/17 16:01
전 이곳에서만 리미님을 볼 수 있어서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ㅎㅎ
이런 글을 자주 남기라고 하자니... 삶이 고달파지라고 하는 것 같아서 그렇네요 ㅋ

저도 오늘 저녁부터는 빠르게 양치질을...
Commented by 리미 at 2009/06/18 08:51
으하하 삶은 항상 고달프죠..
양치질은 항상 애증의 관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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