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0일
11/9 홍대, Snob
앤티크를 관람한 후, 두 번째 방문.
다시 갈 생각은 없었는데 다시 가게 되었고
다시 갔는데 나름 괜찮더라. 또 다시 갈 생각 있음.
동생이 시킨 시트롱. 이름대로 레몬 맛 남.
위의 생크림이 맛있다고 지수는 그랬음.
난.. 아무래도 레몬은 취향이 아닌 듯.

위에 얹어진 오렌지부터 시작해서
안에 들어간 커스터드 크림이랑
아래 층의 가나슈랑
가볍고 바삭바삭한 생지까지
나의 급호감을 끌어낸 타르트.
여기 타르트 전문점이라더니 역시 그런 거였군.
(참고로 예전엔 타르트는 안 먹어씀)

사실 일전에 왔을 때 2층이 좀 시끄러워서 좋은 기억이 덜했다. 이 날도 위는 소란스럽더라.
그래서 1층에 손님이 없어서 좋다 하고 앉았음.

# by | 2008/11/10 15:02 | 간식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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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좀 굽신굽신
학교, 직장이 신촌/여의도라 그렇지 등교/출근할일 없으면 진짜 동네를 떠나기가 싫더라고요_no 이놈의 게으름이란-ㅅ-; 기껏해봐야 기어나가면 강남권;;;
저도 홍대를 디벼보고 싶습니다~!
저는 분당이 몹시 궁금합니다만 너무 멀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