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1일
10/30 홍대, 나고미라멘


첫 사진이 흔들렸네. 몰라씀..
맛있었다. 내 표현으로 하자면 '맛이 귀여워'
특별히 진하게는 안 시켰는데 같이 간 샘언니 말로는 진한 거 시켰어도 좋았겠다고.
차슈도 맛있으니까 추가 주문해도 좋겠다만 내 양 자체가 적은 고로 난 저것도 남겼음..;
생강 넣어서 먹으면 느끼한 게 덜해진다. 난 한 쪽 구석에 생강 투하해서 그 쪽 국물만 또 따로 퍼 먹기도 헀음.
깨는 넣지 말아달라고 하면 안 넣어 준다고 하고.
면 삶는 정도도 주문할 수 있는데 난 약간 덜 익은 걸 좋아해서 그렇게 시켰는데 일반적인 익은 면과의 비교는 안 해봐서 모름.
...다 좋은데.
저녁 때, 술집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담배 피는 손님이 있고 환기가 안 되어서 가게에 담배 연기 자욱..
밥 먹는 집에서 담배 연기 나는 건 정말 용서할 수 없는데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선택의 여지 없이 그냥 먹었다만..
덕분에 오늘 목감기 제대로 걸려주심.-_-+
다음엔 담배 피는 손님 있으면 절대 안 들어갈 거고
내가 먹는 중에 그런 손님이 올 확률 있으니까 저녁 때는 웬만해선 안 갈 것임.
하지만 점심 즈음에는 갈 의향 있음.
# by | 2008/10/31 11:12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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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손님은 정말 ㅠㅠ 별로죠
거긴 웬만해서는 맨날 줄서고 그래야 해서.. 여긴 아직은 그럴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
담배........... 때문에 맘에 안 들어서 문제긴 하지만요;
왜 밥먹으면서 담배를 피울까요. ㅠ_ㅠ
ㅂ게ㅐ댜ㅕㅁ닝;뢔베ㅑㄷㅈ쇠.....-ㅅ-;